다중회선을 구성하는데 시분할방식을 채택하려면 어떤 변조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가?
상세 해설
정답 해설
시분할다중화(TDM) 방식에서 각 채널의 신호는 시간 슬롯에 할당되어 펄스 형태로 전송됩니다. 따라서 TDM을 사용하려면 아날로그 신호를 펄스 신호로 변환하는 펄스변조(Pulse Modulation) 방식이 필요합니다. 대표적 펄스변조: (1) PAM(Pulse Amplitude Modulation) - 펄스 진폭 변조, (2) PWM(Pulse Width Modulation) - 펄스 폭 변조, (3) PPM(Pulse Position Modulation) - 펄스 위치 변조, (4) PCM(Pulse Code Modulation) - 펄스 코드 변조(디지털). 특히 PCM은 아날로그 신호를 표본화(sampling) → 양자화(quantization) → 부호화(encoding)하여 디지털 펄스로 변환하며, TDM과 결합하여 현대 디지털 통신의 기반이 됩니다.
시분할(TDM) = 펄스변조(PAM, PWM, PPM, PCM). 연속파 변조(AM, FM, PM)는 TDM 부적합, FDM에 적합. 현대 디지털 통신: PCM + TDM의 조합. 'TDM=펄스, FDM=연속파'로 구분하면 명확합니다.
오답별 해설
1. 진폭변조
진폭변조(AM)는 연속파(CW) 반송파의 진폭을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시간적으로 연속적인 신호입니다. TDM의 시간 슬롯에 할당하기 위해서는 펄스 형태가 필요하므로 AM은 TDM에 부적합합니다.
2. 위상변조
위상변조(PM)도 연속파 방식으로, 반송파의 위상을 변화시킵니다. TDM의 펄스 기반 시분할과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3. 주파수변조
주파수변조(FM)도 연속파 방식으로, 반송파의 주파수를 변화시킵니다. FDM(주파수분할)에는 적합하지만 TDM(시분할)에는 부적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