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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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전파공학안테나 및 전파전파빈출 높음

카운터 포이즈(Counterpoise) 접지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경우는?

1
수중 통신인 경우
2
대용량 송신설비인 경우
3
접지저항이 매우 낮은 경우
4
공중선과 대지간의 접지가 어려운 경우

상세 해설

정답 해설

카운터포이즈(Counterpoise) 접지방식은 대지의 도전율이 나빠 일반 접지가 곤란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구조: 지상 2~3m 높이에 도체선(구리선 등)을 방사상으로 펼쳐 대지 대신 접지면(ground plane)을 형성합니다. 적용 환경: (1) 암석이 많은 지역 - 접지봉 매설 불가, (2) 건조한 토지 - 도전율이 극히 낮음, (3) 건물 옥상 - 대지와 직접 접촉 불가, (4) 이동국 - 고정 접지 불가. 원리: 안테나와 카운터포이즈 사이에 정전 용량성 결합을 형성하여, 대지 접지와 유사한 전기적 효과를 얻습니다. 카운터포이즈의 도체 길이는 보통 로 합니다.

학습 팁

카운터포이즈 = 접지 곤란 시 대안(암석, 건조지, 옥상). 접지방식 선택: 접지 양호 → 다중접지/단독접지, 접지 곤란 → 카운터포이즈. 카운터포이즈의 도체 길이 ≈ λ/4. '대지 도전율 나쁨' → 카운터포이즈로 연결하세요.

오답별 해설

1. 수중 통신인 경우

수중 통신은 물 자체가 양호한 도전체이므로 접지가 용이합니다. 카운터포이즈는 접지가 어려운 경우에 사용하므로 수중 통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2. 대용량 송신설비인 경우

대용량 송신설비는 다중접지(multiple earthing)가 적합합니다. 다중접지는 접지저항을 1~2Ω까지 낮출 수 있어 대전력 송신에 유리합니다.

3. 접지저항이 매우 낮은 경우

접지저항이 매우 낮은 경우에는 이미 양호한 접지가 확보되어 있으므로 카운터포이즈가 필요 없습니다. 카운터포이즈는 접지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의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