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00Km 부근에 존재하나 생성원인이나 구조는 분명하지 않으며 수시로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전자밀도가 매우 높은 전리층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상세 해설
정답 해설
스포라딕 E층(Sporadic E layer, Es층)은 지상 약 100km 부근(E층 높이)에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전자밀도가 매우 높은 얇은 전리층입니다. 특징: (1) 생성 원인과 구조가 불명확 - 유성 잔해, 윈드시어(wind shear), 금속 이온 집적 등 여러 가설이 있지만 확정되지 않음, (2) 불규칙 출현 - 수시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지속 시간과 출현 빈도가 불규칙, (3) 매우 높은 전자밀도 - 정상 E층보다 전자밀도가 훨씬 높아 VHF 대역(50~200MHz)까지도 반사 가능, (4) VHF 원거리 통신 가능 - 정상적으로는 전리층 반사가 되지 않는 VHF 대역의 장거리 전파 가능. 아마추어 무선에서 6m(50MHz), 2m(144MHz) 밴드의 원거리 교신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포라딕 E층 핵심: 100km 부근, 불규칙 출현, 고전자밀도, 원인 불명. VHF 장거리 교신의 원인! 전리층 높이 암기: D층(60-90km) < E층/Es(100km) < F1층(170-220km) < F2층(250-400km). '스포라딕=불규칙=돌발적'으로 기억.
오답별 해설
1. F1층
F1층은 지상 약 170~220km에 존재하는 전리층으로, 주간에만 나타납니다. 스포라딕이 아닌 정규(regular) 전리층이며, 높이와 특성이 Es층과 다릅니다.
2. F2층
F2층은 지상 약 250~400km에 존재하는 전리층으로, 전자밀도가 가장 높아 HF 통신의 주 반사층입니다. Es층의 100km 부근과는 높이가 크게 다릅니다.
4. D층
D층은 지상 약 60~90km에 존재하며 주간에만 나타납니다. 전자밀도가 낮아 전파를 반사하기보다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Es층(100km)보다 낮은 위치입니다.

